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시크릿 보물사냥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982년에 출판된 도서. 미국의 '바이런 프레이스'라는 사람이 출판사를 차렸지만 매번 내는 책마다 망작이 되어 적자를 면치 못했는데 이때 묘책을 낸다. [[보물찾기]]를 책에다 접목시켜 독자들의 흥미를 일궈낸다는 계획이었다. 그는 미대륙 12개주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개인금고를 열 수 있는 열쇠 12개를 어딘가에 묻어놓고 보물이 숨겨진 곳을 상징하는 12가지의 그림과 구절을 적어 발매했다. 발매 당시 28000권만 팔리면서 곧 묻혔지만, 1983년, 젊은 청년 두명이 호기심에 보물을 찾으러 갔다가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게 대박이 터졌다. 그 후 너도나도 그 보물을 찾으러 수없이 달려들었지만 몇년이 지나도록 헛고생만 했다면서 조작 의혹까지 받기도 했다. 그러나 2004년, 21년 만에 클리블랜드에서 보물 열쇠를 발견하자 그 보물들이 실재한다는 얘기가 뜨게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보물을 묻은 위치를 알고 있던 바이런은 2005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보물이 묻힌 곳은 수수께끼로 남게 되었다. 하지만 아직까지 이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 자체적인 위키를 만들면서 위치에 대한 단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.[* 현재, 대략적인 위치는 모두 파악이 됐다. 하지만 열쇠와 상자가 묻혀있는 세부 위치는 아직 미해결된 상태.] 국내 대중에게는 생소한 책이지만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 718회 방송에서 언급되었다. [[https://tv.kakao.com/channel/2653442/cliplink/300103503?playlistId=23921&metaObjectType=Playlist|영상]] 최근 디스커버리 채럴 조시 게이츠가 진행하는 프로에서 보스턴에서 열쇠가 발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